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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신

The Only Shin

“그런 눈웃음 짓지 마요. 불길한 예감밖에 안 들어요.” 사건 해결한 횟수보다 사고 친 횟수가 더 많은 형사 ‘차윤호’ “언제까지 증명하는 존재로만 살아야 할까? 난, 그저 평범해지고 싶었을 뿐인데.” 남들과 다른 능력을 가진, 괴물 사냥꾼 ‘김 신’ 이 둘은 정체불명의 괴물, ‘글롭스터’로 부터 사람들을 지킬 수 있을까? 그들 앞에 펼쳐질 길이 얼마나 멀고, 험난할지 모르지만, 서로에게 특별한 존재가 될 차윤호와 김신. 친구보다는 좀 더 진한 브로맨스 이야기.
“그런 눈웃음 짓지 마요. 불길한 예감밖에 안 들어요.”
사건 해결한 횟수보다 사고 친 횟수가 더 많은 형사 ‘차윤호’

“언제까지 증명하는 존재로만 살아야 할까? 난, 그저 평범해지고 싶었을 뿐인데.”
남들과 다른 능력을 가진, 괴물 사냥꾼 ‘김 신’

이 둘은 정체불명의 괴물, ‘글롭스터’로 부터 사람들을 지킬 수 있을까?

그들 앞에 펼쳐질 길이 얼마나 멀고, 험난할지 모르지만,
서로에게 특별한 존재가 될 차윤호와 김신.

친구보다는 좀 더 진한 브로맨스 이야기.
여느 때와 같은 출근길.
복잡한 지하철안이 그러하듯 다들 무표정하고, 피곤한 사람 중에서 어떤 사람이 핸드폰을 보면서 '피식'하고 웃는 모습을 본 적이 있습니다.
눈에 띄는 행동도 아니었는데 그날따라 눈길을 끌었습니다. (뭐. 좀 잘생기긴 했습니다.)
단 한 명이라도 제 글을 읽고, 저렇게 웃어주면 좋겠다는 생각에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매일매일 조금씩 좀 더 명랑해지고, 즐거워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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