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4

(외전) 만월의 밤, 숲속을 걷는 자

김명랑 | 유페이퍼 | 0원 구매
0 0 53 4 0 0 2024-11-30
**<안혼>의 "25화. 만월의 밤, 숲속을 걷는 자" 외전입니다. 북방의 경계선. 거칠고 황폐한 땅에서 사람들의 생존을 좌지우지하는 강한 장군. “어떠냐. 이번에 내가 가지고 온 것이?” 어느날 그와 함께 푸른 눈동자의 여인. “당신은 평범한 삶을 살게 해줄 여인을 만날 수 있었을 건데...왜 나였어요?” 그리고 그녀에게 알 수 없는 감정을 가지게 된 평산. “그래도 살 수 있다면...기왕이면 사는 게 더 낫지 않겠소.” 이들은 어쩌다 ‘만월의 밤, 숲속을 걷는 자들’이라 불리게 되었을까?

안혼(安魂) - 혼의 정령사

김명랑 | 유페이퍼 | 5,000원 구매 | 1,000원 15일대여
0 0 163 47 0 5 2023-09-03
봉인되었던 4대 악귀들이 풀려난 '그날' ! 마을에는 죽음의 피바람이 불었다. '그날' 결계의 시간에 갇힌 사람들은, 매일매일 반복된 시간 속에서, 고통받고 있다. 이들을 구하려면, 악귀들을 다시 잡아서 <‘안혼(安魂)-혼의 정령사'>에 전달해야 한다. 수상하게 잘생긴 퇴마사 ‘무명', 12가지 동물로 둔갑이 가능한 ‘호야'...그리고 ‘위량' 이들은 과연 악귀를 잡을 수 있을까?

약골헌터

김명랑 | 유페이퍼 | 5,000원 구매 | 1,000원 7일대여
0 0 505 45 0 11 2024-07-31
진무의 눈에는 그저 ‘배불뚝이 동네 아저씨, 멍청하게 생긴 놈, 누워만 있는 힘없는 자식, 엄청 드센 여자’로 밖에 보이지 않았다.  그런데 이들이 자신과 비공식 활동을 함께할 ‘무적의 용서’라니! 게다가 막강한 비장의 무기 ‘이랑’이 있다고는 하지만... 열 마디의 아홉 마디는 헛소리하는 이 인간을 믿어도 되는 걸까? 그런데, 이 인간 묘하게 익숙하다. 마치 오래전 알고 지낸 것처럼. 유쾌하고 애잔한 브로맨스!

유일한 신

김명랑 | 유페이퍼 | 4,000원 구매
0 0 244 27 0 22 2023-08-27
“그런 눈웃음 짓지 마요. 불길한 예감밖에 안 들어요.” 사건 해결한 횟수보다 사고 친 횟수가 더 많은 형사 ‘차윤호’ “언제까지 증명하는 존재로만 살아야 할까? 난, 그저 평범해지고 싶었을 뿐인데.” 남들과 다른 능력을 가진, 괴물 사냥꾼 ‘김 신’ 이 둘은 정체불명의 괴물, ‘글롭스터’로 부터 사람들을 지킬 수 있을까? 그들 앞에 펼쳐질 길이 얼마나 멀고, 험난할지 모르지만, 서로에게 특별한 존재가 될 차윤호와 김신. 친구보다는 좀 더 진한 브로맨스 이야기.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